[스크랩] 콜롬비아 UBF 심방 보고

콜롬비아 UBF 심방 보고

 

콜롬비아 UBF 박안드레 선교사는 2006년 믿음으로 선교지로 나아왔습니다. 7개월 뒤 후안나 선교사님과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2009년 1월 부터는 콜롬비아 지부장으로 하나님의역사를 섬겨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5년 전 선교사님의 가정에 딸 하림 (하나님의 임재)을 보내셨고 아름답게 자라고 있습니다.

그 동안 많은 양들이 선교사님들을 통해 복음을 듣고 목자의 사랑을 맛보았습니다. 선교사님들은 맛있는 음식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들을 섬겼습니다. 현재 까롤리나 자매님이 자매님 조상으로 성장하며  4년째 성경공부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난 베네주엘라 북남미 국제 수양회에서 인생 소감을 발표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그녀가 목자의  가정을 이루고 선교사님들과 동역해 나갈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들이 개척하고있는 국립대학교는 콜롬비아의 명문대학교로서 4만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김아브라함, 사라, 박 엘리야 선교사님들은 안드레박 선교사님과 국립대를 심방하고 믿음의 조상들을세워주시도록 합심기도하였습니다.

콜롬비아 UBF기도제목

1. 국립대 학생들 말씀으로 돕기

2. 안드레 선교사의 물질자립

3. 믿음의 조상세우기

출처 : 내 영혼이 은총입어

글쓴이 : james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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